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악맙니다.
그동안 무분별하게 지르고 싶은 욕망을 꾹꾹 누르면서 최종병기로 사용할 녀석을
머릿속에 그렸었죠. 이것만... 아.. 저것도? 아... 아니.... 이런것이????
이런 생활들을 하다보니 지갑은 비어버린지 오래되었고, 비자금은 그 씨가 말라버렸으며,
정식으로 받던 용돈이 가불로 '-'가 되어버린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않나게 되었습니다.
그.. 그렇습니다. 드디어 중대결정을 해야할 기로에 서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아놓은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방출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버렸네요.
조만간 장터에 뭔가 뜨게 될지도.. ㅠ,.ㅠ
2005.01.07 11:49:16 (*.192.198.221)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러나... Akma님의 지갑을 위해 혹시 1800 계열 가지고 계시면 제게 넘기심이.. ^^
2005.01.07 13:17:25 (*.131.140.53)
장터 모니터링 하시는분들이 늘겠군요 ^^
저는 해피해킹프로에 정착할렵니다 ^&^
아니면 리얼101을 질를지도...(또 끌리는건 막을수가 없네요 ㅠ.ㅠ)
저는 해피해킹프로에 정착할렵니다 ^&^
아니면 리얼101을 질를지도...(또 끌리는건 막을수가 없네요 ㅠ.ㅠ)
2005.01.07 13:30:42 (*.82.216.68)
방출하시려니 마음 아프시겠네요.
전 지난달에 가진거 거의다 방출하고, 대형사고(?) 하나친 뒤 겨우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아무쪼록 악마님께도 지갑의 평안과 마음의 안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전 지난달에 가진거 거의다 방출하고, 대형사고(?) 하나친 뒤 겨우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아무쪼록 악마님께도 지갑의 평안과 마음의 안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2005.01.07 15:22:12 (*.189.78.25)
허걱.. 이러다가 맘바뀌면 몰매 맞을 것 같은 분위기에요.. 허걱...(슬그머니..텨~ ==3=3==333) -앗.. 막혔다.. 냄새가 않빠진닷.. ㅜ,.ㅜ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