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동안 질렀던 물건들이 한꺼번에 와버렸군요.ㅡㅡ.;;
크리스마스 동안에 밀려 있었던 것인가?
판매자들에게 불평섞인 메일을 날릴려고 했는데.. 마침 도착했군요..

확장 1, standard 1, kensinton expert mouse ver 5. 가 왔습니다.
그리고 트랙볼의 공을 대신해줄 당구공들도.^^"'

standrad 1이 오랜지축인줄 알았는데 살색축이더군요.ㅡㅡ;;
확장2 하고 같은 축.. 흠..
그리고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윤활작업을 해줘야 될것 같기도..

이것으로 에플 기계식 키보드는 다 모았군요. 후훗,,

역시 그중에 가장 좋은 것을 꼽으라면.. 윤활된 어드져스터블로.!!

expert mouse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공이 큼지막해서.. 다루기가 너무 좋군요.
그동안 수고해준 mcally 트랙볼에게.. 고맙다는 말을.. !!

그리고 오늘은 그동안 미뤄왔던 확장2의 도색작업을 했습니다.
검정 매탈릭으로 하니 꽤 멋있군요..
그런데 윤활작업중 키켑하니를 분실..ㅜㅜ;; F8키가 사라져버렸군요..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음.. 안올라가는군요
서버에러인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