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4년이 이틀밖에 안남았네요.
오늘도 벌써 반이 지났으니 60시간도 안 남았네요.. ^^

올해는 이곳을 알게되어서 알게모르게 주머니도 가벼워지고, 새로운 많은 걸 알게된 한해였습니다.
직접 뵌 분들은 몇분 되시지 않지만, 삶의 즐거움이 되었던 곳이네요.

한동안 감기 안걸리고 잘 살았었는데, 올해는 감기로 고생이네요.

다른 분들은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내년에도 모두 좋은 한해 되시길 바라구요~~


서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