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쿨러와 파워를 바꾸고 이제는 어느정도 소음에서 해방되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동안 쿨러가 3500이상 돌아가면서 소음을 유발해서 언젠간 바꾸고 말꺼야 했는데
그디어 해를 넘기지 않고 바꾸었습니다.

둘다 잘만으로 샀는데 좀 비싸긴 하지만 확실히 조용하기는 하군요..쿨러는 속도가 1400 이상을 거의 넘지 않는게 만족합니다..공냉식에 한계 소음은 어쩔수 없는거니깐 그런점을 가만하면 별 4개하고 반정도 주고 싶네요.

올해는 리얼포스 101과 로지텍 X-530 이랑 살라만더 마우스 잘만 쿨러 7000시리즈 그리고 잘만파워, 그리고 마야골드 사운드 카드를 사느라 약 50 정도가 들어갔는데 ..

일단은 이정도로 마감한게 다행이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어찌될런지..한가지 아쉬운점은 서페이스패드를 사고 싶은데 아직 못사고 있다는것 말고는.........

추신 . 혹시 눈밝은 스승모시는 분 있는지요. 스승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