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0 이 확장1이나 IIgs에 비해 많이 뒤떨어지나요?
아니면, 키보드가 너무 커서 인기가 없는 것인가요?

요즘 보니깐 매물이 충분하더라고요...
만약 IIgs나 확장1하구 키감에서 크게 뒤지지 않는다면
키보드 구입에 조금 시간을 두고 생각해봐도 될거 같아서염...

원래는요, 적당한 IIgs를 10만원 정도에 구해볼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imate 구했답니다..^^)
그런데 11800 이 10만원에 매물이 쏟아지니깐 고민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