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결국은 이분마저도 저희에게 지르라 하시는군요.

나락의 길로 빠지는 중생을 구제하시지는 않으시고...ㅜ.ㅜ

그나저나 어디서 나온지도 잘 알려지지 않은 예전의 지름신보다는 인지도도 있고

무엇보다 예쁘고.....^____^

이분이 지르라 하시면 질러야지요 뭐...





그러나 제가 지르고 싶은건 MX-5000뿐....

물건도 없고 총알도 없고...해서....  여신 3인방이 동시에 계시를 내려도 요지부동...ㅎㅎㅎ



p.s. 늦었지만 개편축하드리고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