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목요일(9/30)일에 둘째 딸아이가 태어나서, 오늘 병원 퇴원비로 카드를
긁었습니다.
어찌보면 질러서, 뭐가 생기는 거 마찬가지니깐 그냥 껴주세요.
첫째(역시 딸)는 저를 둘째는 처를 닮았는데, 첫째가 두돌이 다될까지 밤에
자다말고 이유 없이 우는 통에 고생 좀 했습니다.
웬지 둘째는 순둥일 것 같아 내심 기대가 큽니다.
축하해주세요~~~
목요일(9/30)일에 둘째 딸아이가 태어나서, 오늘 병원 퇴원비로 카드를
긁었습니다.
어찌보면 질러서, 뭐가 생기는 거 마찬가지니깐 그냥 껴주세요.
첫째(역시 딸)는 저를 둘째는 처를 닮았는데, 첫째가 두돌이 다될까지 밤에
자다말고 이유 없이 우는 통에 고생 좀 했습니다.
웬지 둘째는 순둥일 것 같아 내심 기대가 큽니다.
축하해주세요~~~
2004.10.03 00:31:03 (*.76.93.154)
ㅊㅋㅊㅋ...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의 둘째는 12월 중순경에 출산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이쁜 공주님이 태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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