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로긴해서 글을 남기는군요.

학교에서 Dell 101넌클릭을 3개나.. 버릴려고 쌓아놨더군요..
좋구나 해서 들고 올려고 했는데..ㅡㅡ;;

그떄 마침 짐이 많아서 나중에 가져와아지 했다가 잊어버리고..
오늘 그 장소에 갔더니 ..ㅠㅠ;;

몽땅 치워버렸군요. ㅜㅜ;;;

흑.!!
아쉽..ㅠㅠ;;
알프스 흑색축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컴퓨터 렙에 구형 IBM에 끼여져 있던 Model F과 조우..
한참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친구들의 압박이 상당...ㅜㅜ;;
상당히 더러웠는데도 재미 있는 키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