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집에 있는 삼성 키보드의 키가 하나 말을 안듣는 바람에

우예우예... 여기까지 왔네요 ^^

이런 놀라운 세상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ㅋㅋ

하긴 전에 노트북 키감이 좋아서 노트북 자판을 어떻게 데탑에 연결해볼까

고민도 하기는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ㅠㅠ

노트북을 쓴지 벌써 2년이 넘었네요(소니 srx)

쥐똥 쉬프트에 익숙해져 있고... 17mm 피치가 익숙한 저에게 아이락스 제품이

잘 맞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공구신청을 했지만...

아 벌써 손가락이 근질근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