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나가다가 커다란 문구점이 보이면 꼭 꼭 들어가서
제 리얼포스101 US 에 붙일만한 키보드 스티커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드디어 성과가 터졌습니다.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1.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2.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3.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4.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5.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6.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7.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8.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9.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10.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11.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12.JPG
파는 사람 왈 여자분들이 키보드 두드릴때 손톱부러지는 걸 막기위해
붙이는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구한게 어딥니까 -_-!!
거기에 있던 색상은 핑크랑 그린, 그리고 제가 구입한 블랙이 있더군요
블루도 있는 듯한 모양.
그런데... 문제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푹신푹신' 한 키감 때문에
리얼포스의 키감이 훼손될 우려가 있군요.
뭐 뒤에 효능(?)을 보니 '키를 두드릴 때 힘이 적게 들고' 라는 말 때문에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찐득이가 남을까봐 아직 붙이는 걸 망설이고 있습니다 -_-ㅋ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원하는 건 그냥 견출지 스티커처럼 얇은 형태였으면 하는데 말이죠.
제 리얼포스101 US 에 붙일만한 키보드 스티커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드디어 성과가 터졌습니다.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1.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2.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3.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4.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5.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6.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7.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8.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09.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10.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11.JPG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012.JPG
파는 사람 왈 여자분들이 키보드 두드릴때 손톱부러지는 걸 막기위해
붙이는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구한게 어딥니까 -_-!!
거기에 있던 색상은 핑크랑 그린, 그리고 제가 구입한 블랙이 있더군요
블루도 있는 듯한 모양.
그런데... 문제는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푹신푹신' 한 키감 때문에
리얼포스의 키감이 훼손될 우려가 있군요.
뭐 뒤에 효능(?)을 보니 '키를 두드릴 때 힘이 적게 들고' 라는 말 때문에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찐득이가 남을까봐 아직 붙이는 걸 망설이고 있습니다 -_-ㅋ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원하는 건 그냥 견출지 스티커처럼 얇은 형태였으면 하는데 말이죠.
2004.08.06 15:38:27 (*.39.145.45)
이번 기회에 자판을 외워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끈끈이 성분은 라이타 기름으로 제거하면 됩니다. 아세톤이 더 좋은데, 플라스틱의 광택을 깎거나 녹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배해서 라이타 기름은 훨씬 안전합니다. 노란통에 든 라이타 기름의 가격은 천원입니다.
2004.08.06 15:41:58 (*.95.164.78)
이 제품 비추입니다. 너무 푹신푹신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허접합니다. 가격도 넘 비싸고요. 찐득이가 남지는 않습니다.
2004.08.06 15:42:35 (*.95.164.78)
"스티커처럼 얇은 형태"의 스티커도 있습니다. 일부 대형 문구 체인점에서 취급하는데가 있습니다. 훨씬 저렴하고 얇고 질긴 비닐 형태이며 때가 잘 타지 않은 소재입니다만, 너무 매끈매끈하다는 단점이 있죠.
2004.08.06 16:02:36 (*.138.240.69)
http://user.chollian.net/~evahtmc/kbd/DSC01953.JPG ............... 붙여서 쓰고 있는데 키감 최악이군요. 물컹물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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