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령회원 룩즈 입니다.
지금 까지 메인은 사과 M0116이랑 세진2100이었지만 둘다 아이메이트가 있어야 돼고
일터와 쉼터에 아이메이트를 들고 다녀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우연이 구한 고장난 확장1 때문에 필코 86E를 공수 해서 키스위치를 이식해 봤습니다.
몇년만에 하는 땜질이라 시간 좀 걸리더군요.
막상 이식해 놓고 보니 보람은 있네요.. 이젠 2100은 박스에 넣어서 소장해야 할지도
이젠 아이메이트 들고 왔다 갔다는 안해도 되게 됬습니다. ^0^
2004.09.18 23:01:02 (*.78.119.105)
이식하고 난 뒤의 키감은 어떤지요? 확장1의 키감을 필코에서도 느낄수 있는지요? 필코의 구조상 확장1의 키감은 아니더라도 IIgs의 키감을 느낄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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