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 룩즈 입니다.

지금 까지 메인은 사과 M0116이랑 세진2100이었지만 둘다 아이메이트가 있어야 돼고

일터와 쉼터에 아이메이트를 들고 다녀야 된다는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우연이 구한 고장난 확장1 때문에 필코 86E를 공수 해서 키스위치를 이식해 봤습니다.

몇년만에 하는 땜질이라 시간 좀 걸리더군요.

막상 이식해 놓고 보니 보람은 있네요.. 이젠 2100은 박스에 넣어서 소장해야 할지도

이젠 아이메이트 들고 왔다 갔다는 안해도 되게 됬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