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원님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_~

지금 현재에도 회원 6 손님 24...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는게 느껴지는 요즘이지요 ^^

새로 들어오는 회원님들께 한말씀 드리자면.. '백문이 불여일타' 라고, 사용기에 휩쓸려 해당 물건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가지기보다 하나 둘 사보시면서 실제 키감을 느껴 보실 권합니다.

키감이란건 완전히 주관적인 것이라서.. 사람마다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애플이 좋다 체리가 좋다 리얼이 좋다 정도로 나뉘어 질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들 사이에서도 좋아하는 키감은 각각 틀립니다.

사용기를 가이드삼아 키보드를 써 보시는 것은 좋겠지만, 거기에 지나치게 현혹되어 버리지 마시고 주관적으로 생각하셔서 물건을 구입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뭐..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도 이제 키보드질 한지 4개월밖에 안됫습니다 ~_~)

그리고 리뷰어 분들.. 너무 치우친 리뷰는 참아주세요.. 특히 갈색축 같은 경우.. 엄청난 뽐뿌질 덕에 지나치게 과열된 모습이 보이는데.. 제가 느낀 갈색축은 '부드럽고 바닥치기가 깔끔한 기계식 스위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부디 신규 회원분들이 너무 편협한 생각으로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도록 배려하여 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