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석 시즌이라 그런지 택배가 무지하게 바쁜것 같습니다.
어제 받아야 할 것을 오늘 받았는데 그것도 닥달해대서 오후 7시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친 기사님의 얼굴을 보니 안되보이기도하고.. 오늘은 비도 많이 오는데 말이죠.
게다가 화물이 많아서 눌리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물건이 상할 수도 있으니 보내야 하신다면 포장을 이중 삼중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키보드 포장 위에 사과박스 같은 것이 올라가면...TT
물건 파손되면... 배상이 문제가 아니죠.
보내실 때 포장에 특히 유의하셔야 낭패가 없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