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달에 디노보를 해외주문했습니다...
역시 멋집니다...ㅋㅋ 노트북같은 키감은 새로우면서도
아직 적응이 잘 안되네요...

5월달에 퀘이크3 다시 시작한다고 아빔 붉으딩딩 쓰다가
mx500구입해서 잘 사용하다... 510 발표에...
하드웨어 개선되었단 말에...510 블루+4d마우스패드 2차 공구때 구입..

그 후 8월에 디노보구입하면서..mx900입수....--;;

오랫만에 키보드매니아 왔다가 mx1000소식 듣고...
잠시후..정신차려보니..어느새 주문완료 버튼에....ㅋㅋ

mx900은. 너무 무겁더군요. 그리고 광센서 위치 탓인지..
510쓰다가 900쓰면 포인터가 조금 빗나가는 느낌입니다.
수평이동도 잘 안되는 듯 하구요...

그래서 900은 충전기겸 블루투스 hub에 거의 꼽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000주문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가버렸네요.

미국 노동절로 인해 오늘 내일인가가 휴일이라는 군요.

추석전엔 제 손에 올듯 합니다...ㅋㅋ

나중에 1000 도착하면 아래 사진에 마우스 하나 더 놓고 사진찍어 올려볼게요..

제 미니홈피에 사진 몇장 더 있습니다..(광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