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텐트같은 곳에서 고기 구워먹는 가게에서 회식을 했더니 바로 감기님이 저를 친히 방문 하셨더군요.


감기 떨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재방문을 하시다니 ㅠㅠ


요즘 연말이라 일도 많고 학교에서 제가 맡아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감기까지 걸리니 


죽겠습니다. ㅠㅠ


덕분에 주말이어도 침대에서 누워서 이렇게 잡담을 올리네요. ㅠㅠ


키매 여러분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 980C 길들이기??나 하루종일 해보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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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레 키캡아 제발 내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