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특이한거 찾는 것도 아닌데... 음...

한국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벨킨, 켄싱턴 등도 왜 아주 제한적인

아이템만 공급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키보드쪽)

타산이 안 맞는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비싼 쉬핑비까지 내가며 사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이래저래... 불만입니다.

일본엔 별의 별 키보드가 다 돌아다니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