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에서 물건 찾아가라고 전화가...

히히, 도착했군요.

그래서 지금 크리스털 프로 엑스로 적고 있습니다.

오...

좋군요..

좋아요..

디자인도 프로키보드보다 못하다고 하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군요..

소리때문에 역시 회사에서는 못 쓸것 같습니다.

다시 세진 멤브레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