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터 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에어콘 만빵으로 틀어놓고 최근 구입한 Thinkpad X31로 마루에서 무선 인터넷 하는 재미도 솔솔하군요..

할 일 많군요. 그동안 못봤던 비디오 및 밀리터리 소설 챙기기, 극장에 가서 영화도 봐야 하고, KOEX MALL쪽도 한번 가줘야 하고, 서점도 가야하고 ...

주말 잘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놀겠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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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