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전에 우체국택배로 6500원을 지불하고 받은 3000 인데요..
11800을 분해하고나서 3000을 분해하니깐 왜이리 허접하게 생겼는지..
나사하나없이 통으로 끼워넣기식으로 만들어졌더군요. 기판도 고정이 안되게 해놓고
더 웃긴건 키캡을 뽑는데 스위치가 분해된다는거였네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이것만 그런지 몰라도 너무 허접하군요..
11800과 완성도면에서 아주아주 판이하게 다르네요..키배열만 아니면 끌리는게 없음.
11800을 분해하고나서 3000을 분해하니깐 왜이리 허접하게 생겼는지..
나사하나없이 통으로 끼워넣기식으로 만들어졌더군요. 기판도 고정이 안되게 해놓고
더 웃긴건 키캡을 뽑는데 스위치가 분해된다는거였네요..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의문이 생기더군요..이것만 그런지 몰라도 너무 허접하군요..
11800과 완성도면에서 아주아주 판이하게 다르네요..키배열만 아니면 끌리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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