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매년 새해에 복을 요리해 먹으라는 우스개소리(를 빙자한 노잼개그)를 자주 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그냥 다시 평범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이야기하렵니다.


사회가 정상을 벗어나 비정상의 노선을 너무 많이 달려와서, 이제는 저부터 정상 범위 안에서 노는 걸로 ^^ㅋㅋ


흠... 잡담 좀 하자면


새해 첫 자기 자신에게의 선물은 시계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약속시간 잘 지키고, 시간대별 할 일을 잊지 않는 내가 되길ㅠㅠ


새해 두번째 자기 자신에게의 선물은 '핑크 무각 키캡'입니다.

이제 곧 거래하러 나갈 겁니다 ㅋㅋ 

이따가 갈아끼우고 사진 찍어서 게시판에 올려야지 흐흐 하고 있습니다 ㅋ


기대가 한 가득이네요 ㅋㅋ

사용중인 키보드 목록

아이락스 K10 (풀배열 플런저식)

THINKWAY TINY MECH multi 66key (Outemu Red Switch)

ABKO Hacker K585 68key (Outemu Blue Switch)

마제스터치2 닌자 화이트 텐키리스 87key (CherryMX Black Switch)

레오폴드 네이비 텐키리스 87key (CherryMX Brown Switch)

Leopold 660c 66key (정전용량무접점식 토프레)

마제스터치2 컨버터블 크림치즈 풀배열(104key) (CherryMX Brown Switch)


가지고 있는 키캡

엔승발렌A 키캡

JT코카콜라 키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