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갈색축이 굉장히 맘에 든다는건 아니고

솔직히....더 나은 키감을 찾지 못해서입니다.

갈색을 첨 만졌을땐...참 밋밋하더니....

익숙해져 버렸네요...

확장1의 약간 끈적거리는 맛이 싫어서 처분하고...(키감에서 느낀것이었는지..외관에서 눈이보이는데로 손의 감각도 닮아갔는지...(선탠) )

공구한 크리스탈 프로는....측면타건시의 뻑뻑함때문에 포기를 했고...

팬타방식은....이제 쓸만큼 써봤고....

얼른...체리 파란축을 구해봐야하는데...매물도 없고~~ 휴가비로 용돈 다 날리고~~

남은건...게임용 5900이랑 갈색축 밖에 없네요....

보라카이님께...갈색축 철판보강을 부탁드렸더니...그것도 힘들듯하고.....

이상 푸념이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