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00이 들어 왔습니다. 그 문제의 캐나다에서...
상태는 그냥 새것이라 다행...
송료를 보니 예상대로 요구한 금액의 반도 안들었군요.
요 몇일 이베이에 마구 쏴댔는데..
이제 키보드는 이만 하산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여 본연에 돌아가 돈벌어야지요.^^;
가지고 있는거 정리도 한참 걸리겠습니다.
이리저리 시험한다고 수십개 뽀갠 비용을 계산하면, 어데다 내놔야 할지....
우리 식구들한테는 많이 받을 순 없으니까요..

오늘 윤활제 올리려 했는데, 이놈 만지다가 못했습니다. 내일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