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과 출장을 거듭해서
오랜시간이 걸려 어제밤 2시에 들어왔습니다.

결국엔 택배회사 방문시간을 넘겼군요.
오늘 다시 예약해서 월요일 발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곽**, 정**, 차**, 방**, 이**, 김**님의 키보드(애플과 체리)는
화요일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발송신불자가 되었네요.
지연을 이해해주신 보답으로 위에 분들의 발송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저도 숨좀 돌리고, 4차 방출은 다음주 토요일에 해드리겠습니다.
빠른 발송을 위해서 미리 포장을 다 해놓고, 방출 리스트에 올리려 합니다.

전에 예약을 약속드린 분들은 메일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확장1, 2, IIgs 중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모든 분들 좋은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