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잠과 밥이 결핍되어서 인지 몸도 그렇고,
일도 마무리 해서 보내야 할 것이 있고 해서 주말은 그렇게 보냈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지금 정리중이고, 답변드리는 중입니다.
3차 방출분들 재확인 중이고
4차 방출분을 발송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들이 대강 정리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5차 방출은 없을 것이고 그냥 남아 있는 것에 대한 글이나
특이한것 있으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방출을 시스템화 하기도 그렇고
필요하신분은 문의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키보드를 업으로 하지 않는한 여러분들의 요청을 모두 채워드릴 수가
없어서 키보드 장터에 놓는 것은 얼른 그만해야겠습니다.

그간 생업에 바뻐서 많은 분들의 발송이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부실 했던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