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5개월째인데 태어나고 나서는 컴퓨터 하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힘들게 재우고 나서 키보드 살짝 또각하는 소리에 금방 깨 버리네요..


사용하는 키보드는 와인레드 청축인데... 와이프의 항의와 눈치 보여서 조만간 정리 해야 할 것 같네요..


정리 간다고 하면 소리가 적게 나는 무접점을 노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