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팰로 금액을 지불하고 배송 트래킹 코드를 받았네요 


급한 것이 아니니 배로 보내주면 좋았을 것을, DHL밖에 안된다는군요. 배송비가 키보드가격의 5배입니다... 


그리고 검은색 멤브레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LED기능은 굳이 꾸역꾸역 들어가있군요. 그덕에 메뉴키는 안녕... 


(사무용 멤브 텐키리스 수요가 얼마나 없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래도 DHL이니 금방 오겠네요 


키매냐에선 아오안of아오안인 멤브라서 관심있으신 분들이 거의 없겠지만, 도착하면 사진좀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정말 쓸만한 녀석이면 지금 쓰는 한글판 멤브 텐키리스는 깨끗이 닦아서 주변에 분양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