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석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공통된 의견 중 하나가
"직접 두둘겨 보고 구입해라"이신 것 같습니다.
이곳 정기모임에 나가면 말로만 듣던 그 키보드들을
구경도 하고 두둘겨 볼 수도 있는지요?

정기모임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