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타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던 같습니다.

서걱서걱 뒤에 느껴지는  또각또각~~

마치! 대리석 복도를 걸어가는 여자들의 하이힐 같은~ 타격소리!

점점더 맘에 들어가는군요~!!!

방출하고픈 생각이 점점 줄어드는데...이를 어쩌죠 ...

확장 1을 써봐야....알 수 있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