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빨리 끝내고 집에 가야 하겠습니다.

이틀새고 하루 자고, 삼일새고 하루자고 이런 생활이 벌써 2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일본에 지인이 빨강불 갈색축 체리를 찾았다는군요. 겨우 2개..
가격이 1만7천3백엔이라 하는데 보내라 할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택배직원 오는 시간 늦지 않게 귀가해서,
발송못해드린 분들꺼 먼저 보내드리고 4차 방출을 9시경에 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