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인의 옛날 쌩얼이 바로 나오니 심장이 약하거나 임산부 노약자등은 클릭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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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이게 언제던가요. 헐...벌써 3년이 다 되가네요.
그 때 저는 막 2학년 2학기 복학한 복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마지막 학기를 앞둔 미취업(ㅜㅜ) 상태의 4학년 학생이네요.
kant님이 잘봐주셔서 ㅋㅋ 받았던 상품은 한동안 작은 키보드가 필요했던 친구가 반년 쓰고 지금은 박스 안에 잠자고 있네요.

아아...세상에 어떻게 저런 병맛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건지.
3년전에 저는 참 무모했네요.

이제 내일 kant님의 이벤트 공지가 올라오면 또 한번 무모해지려고 합니다. (오로지 상품을 위하여 +_+! )
내일이 기대되네요. ^0^

참...내일 개강이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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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