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캉퉁캉~ 드디어~ 구했는데...

ToT

타이핑을 오래 치다보니...조금 반발력이 세다싶어~

러버돔을 디지펜님 신공으로 무려 4군데를 뚫었죠

퉁캉퉁캉은 온데 간데없고~~

ㅡㅡ;;

푸석 푸석 ㅡㅡ;;

산지 하루만에....이런 걸레가 되다니 ToT

과한 개조였습니다.

이로서 저가형 키보드 삽질만 3번째....왠만한 고급 멤브레인 사고도 남을 돈이 소비되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5900 러버돔 선사해주실분 없나요? ㅡ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