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mac만 쓰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지않고 오로지 맥만을 쓰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예전에 교통수단을 오로지 자전거로만 해결할 때가 있었습니다.

먼 지방에 갈 때에도요. 그 생각이 나네요.


저도 그때는 맥만을 썼었습니다. 그때는 부트캠프가 없었죠..

그럭저럭 불편해도 잘 썼던 것 같았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환경에서 윈도우의 편의성에 젖어서...

진정한 맥사용의 의미를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사진사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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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