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노보 미디어 데스크탑 키보드

2. 세진 미니 키보드

3. 진풍 폴더블 키보드

이중 연결해놓고 쓰는건 디노보 뿐이군요..

가끔 심심할때 디노보만 USB에 연결해놓고 나머지는 PS/2에 연결해놓고
가지고 놉니다만, 역시 주력은 디노보...

현재 짬짬히 하고 있는 것은...

블루투스 개발자 툴을 이용한 디노보 미디어 패드의 다양한 활용예를
찾는 중입니다..(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컴퓨터의 시스템정보를 미디어 패드의 액정에 표시해준다던지..(거 LCD인디케이터처럼말이죠), 현재 재생중인 곡정보등을 알려준다던지(물론 미디어 데스크탑이나 미플9에서는 지원합니다만, 윈앰프같은건 지원하지 않아서 문제지요..-_-;)

가장 확실한 것은 로지텍에서 지원해주는 것인데, 영 소식이 없네요...;

제가 쓸 컴퓨터 케이스 설계하는 것도 있는데, 거참 이거저거 일만 늘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슥슥..사진은 현재 설계중인 컴퓨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