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퉁캉퉁캉~ 드디어~ 구했는데...
ToT
타이핑을 오래 치다보니...조금 반발력이 세다싶어~
러버돔을 디지펜님 신공으로 무려 4군데를 뚫었죠
퉁캉퉁캉은 온데 간데없고~~
ㅡㅡ;;
푸석 푸석 ㅡㅡ;;
산지 하루만에....이런 걸레가 되다니 ToT
과한 개조였습니다.
이로서 저가형 키보드 삽질만 3번째....왠만한 고급 멤브레인 사고도 남을 돈이 소비되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5900 러버돔 선사해주실분 없나요? ㅡㅡ;;
ㅎㅎ
ToT
타이핑을 오래 치다보니...조금 반발력이 세다싶어~
러버돔을 디지펜님 신공으로 무려 4군데를 뚫었죠
퉁캉퉁캉은 온데 간데없고~~
ㅡㅡ;;
푸석 푸석 ㅡㅡ;;
산지 하루만에....이런 걸레가 되다니 ToT
과한 개조였습니다.
이로서 저가형 키보드 삽질만 3번째....왠만한 고급 멤브레인 사고도 남을 돈이 소비되었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5900 러버돔 선사해주실분 없나요? ㅡㅡ;;
ㅎㅎ
2004.06.29 13:09:48 (*.78.165.76)
저역시 그런적이 있었더랬죠. 주말내내 열정을 쏟아부어 멀쩡한 키보드를 하나 죽여버렸던 적이. 과유불급이라고 했나요. 구멍의 크기는 적당했어야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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