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고 정리하면서, 못쓸 것 같은 물건을 폐기하려고 내놓은 것들중에

이런 것들이 끼어 있더군요...

몇년만 일찍 발견했으면 어떻게 살려서 써보겠지만 지금은 아무리 봐도 무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