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를 팔고 싶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키감의 마력 때문에 몇번이나 생각을 고쳐 먹게 됩니다.
다른 걸 팔면 팔았지 이것만은 팔지 못한다는 심정으로.. -_-;;;

켄싱턴 트랙볼 공구 들어가면 그것도 지르고 싶은데 미치겠습니다.
지금 허벅지에 비수를 팍팍 꽂으면서 면식 수행중...
부디 좋게좋게 해결되기를...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