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보드와 송장들 정리하는 과정에서
끔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발송리스트와 기타 사항들을 엑셀로 만들었더니
키보드와 수신자를 한줄씩 밀려서 보내드렸습니다.

다행이 어제 보내면서, 월요일 도착하게 해달라고 했기 때문에
택배 사업소에 아직 있다고 하는데 얼른 찾아와서
다시 보내드려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화요일 도착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발송이 너무 늦었는데..이런일이 생겨서 더욱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신데에 턱없이 부족은 하지만..
애플을 구입하신 분들께는 작은 선물을 동봉해 보내드리겠습니다.
(특히 차주현님...)

그리고 다른 분들도 제가 방출하는 것 중 원하시는 것 있으실 때,
선 예약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출분부터는 입금 확인 후 24시간내 발송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