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드뎌 리얼포스101을 구했습니다..
사기당한 것의 아픔을 딪고 말이죠...^^;;;
그래서 요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한껏 만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만... ㅜ.ㅜ
체리도 써보고 싶어졌어요..ㅡㅡ;;
체리 3000 갈색축~~~ 이넘이 넘넘 쳐보고 싶어진겁니다..
리얼포스 살때만 해두 이것만 사면 다른건 쳐다도 안보리라 다짐을 했건만..에휴
이거 슬슬 키보드병~ 들어가는 징조겠죠?? ㅜ.ㅜ
참자참자.. 하긴 물건도 없으니..어쩔수없이 참아지지만요..^^;;
참아야하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