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사실때 iomannia 비추입니다.

맥컬리 아이스키보드 주문했더랬습니다.

개인통장으로 입금받는 것이 영찝찝한 것은 물론이고 엉성하게 재고도 없으면서 일단 주문 받아놓더군요.

쓰고 있는 키보드가 말썽을 부려 하루라도 빨리 받고자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재고 없다는 것 알고 환불 받았습니다.

물론 송금 수수료는 자기 책임이 아니라네요. 수수료는 떼어먹고 환급해주네요.

  결국 다른곳에 주문하는데 걸린 10분.. 대형 쇼핑몰들은 마감시간이란게 있나 보더군요. 저 엉성한 iomania 에 주문하다가 걸린 10여분 땜에 4시 마감을 놓쳐서 결국 내일이면 받을 키보드를 하루 더 걸려서 받게 생겼네요.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