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대부 `Kiss DVD' 부산서 덜미
국내 음란물 판매업계의 대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한 'Kiss DVD'가 부산에서 덜미가 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5일 서울 도심에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음란물을 대량 복제한 뒤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판매한 혐의로 박모(37.경기도 성남시)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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