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왠 타진요냐 하실껀데 요지는 이겁니다

 

사건의 발단읜 레오폴더 한번 깠습니다. 심하게 깐것도 아니고 수급문제가 있다고 예를 들었죠.

 

글라슈테님을 기분상하게 했나봅니다. 그러니 알바치더군요,

 

 


게시판 잔뼈 굵으신분 다 아실껍니다.  작업들어가는거....
공산당식 선동이라고 아마 다 배우셨을겁니다. 이론으론 알아도
실전에서 쓰는법은 글라슈테님외 몇몇분 댓글 보시면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공식은 이렇습니다. 선동가가 한마디하면 그말이 옳은것처럼 곳곳에 숨어있는
같은편이 그래 그래 올소 올소 이러면, 군중심리에 의해서 아 그렇구나
그러면서 한명의 타겟을 정해서 다굴치면, 심리적 위축과으로 같이 할 수 밖에없는

 

1. 아주 악질적인것으로 몰고가 선동을친다
2. 같은편이 맞장구를 처진다
3. 판단력없이 군중들이 몰리면서
4. 다굴치는겁니다

 

그래서 요즘 추세가 이러지 말자 이고, 그래거 많이 건전해 졌습니다. 

 

 

이런 악질 형태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역시 습관적으로 반복되더군요

이런거 운영진도 알겁니다. 알면서 놔두는것, 유착관계가 있다는 거죠

 


맘에 안들어 다굴치는 겁니다. 그러니 잘보이라고 어름짱 놓는거죠,

생각을 가지신분들은 왜그럴까?? 상황판단을 하시는게 정상이죠

아니면, 드러운꼴 보기싫어 뒷짐지고 불구경하던지.... 정의감은 있으시겠지만..

 


군중심리에서 움직이는 순진하신분을 이용하는거죠

이렇게까지 썼는데 뒷짐지고 같이 엮이기 싫어서 보는것은

 지는겁니다. 깨우친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과라고요,  한번찍히면 사과한다고 절대 받아주지 않습니다. 이미 그들의 마음속에 이미 낙인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사과글써도 아무리 정성스럽게 써도 꼬투리 잡으려 흠집 얼마든지 냅니다.

수많은 언론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가 이미 많이 보도되서 다들 아실겁니다.

(뻔하죠 진심이 아니네, 어쩠네 저쪘네, 심지어는 웃으면서 사과하드라 카드라 통신도 나오고...)

사과글은 또다른 문란을 계속 몰고가는것을 그런데 그거 계속 방치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냥 더러워서 나간다 이걸로 몰고 가죠, 일명 멘탈붕괴, ....

여론을 자신들 유리하게 몰고 가는 힘을 얻는거죠

알바 속가내는 작업밖에 답없습니다.

 

 

 

여러분이 판사라고 가정하고 재판을 진행한다고 할때,

한쪽 의견만 듣고 가볍게 판단내리 실 수  있으시나요

양쪽 의견을 다 들어보시고 현명한 판단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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