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람부는 날엔 두들깁니다.!!
1). HHKB Por2 백각
2). MX-mini 62g변백
3). 케이맥티탄 윈키리스 62g변흑
4). MX3700 (모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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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만 봐선 냉정하게 봐서 좀 신중하시지 못 하신거 같습니다.
장터링 꾸준이 하셨으면 어느 정도 시세는 파악하셨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르신건... ^^
스크레치 반품건은 판매자분이 모르셨고 구매자분이 꼼꼼하신거니 별 문제 없어보이고요
스테빌 문제도 판매자분이 원인을 모르시고
구매자분이 감안하고 구매하셔서 원인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하신걸로 보이십니다.
문제점은 파악해서 해결해야 되겠죠
혹시 제글에 기분 안 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또큐건은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최상급에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고 일괄로 비싸게 구입하신 것 같은데,
최상급도 아녔고 정작 구입가에 바가지까지 씌우다니.
유령회원인지, 지금도 활동중인 분인지 궁금합니다.
※ 니크님 잘못도 아니고, 자책하실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힘내세요!!
지난 일이기에 생각안하고 지낸지 오래이나 위에 본문처럼 더치트때문에 또 실망을 드린듯 합니다.
또뀨 또한 확인 후 바로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열흘에 한번 꼴로 집에 들렸던 당시 상황이었고
도착후 6일이 지난뒤에야 확인을 했네요.
또뀨 판매하신 분은 오늘 자게글을 확인하시고 사과하셨습니다.
또 문제가 더 커져서 활동하시는 제한이 있는 걸 바라는 바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만 이리저리 맞고 다는듯 하네요.ㅎㅎ
위에 과정처럼 엮여 있는 실타레는 풀어놓고 새해를 맞이 해야 될듯 합니다..
흠...많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활동기간도 제법 되시고, 그래도 커스텀 키보드에 대해서 알만큼 아실꺼라 생각하는데
위에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서 자책만 하셨지 그 당시에 해결의지는 왜 안보이셨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처음 또뀨를 구매했을 당시도 물건을 받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판매자와 이야기하고 해결보실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고
봅니다. 물건을 팔때 역시 마찬가지구요. 처음 더치트 구매하신 분 역시 구매한 물건을 받고 환불이야기도 못꺼내고 기스난 것에대해
속으로만 삭혔다면 또뀨를 처음 구매하셨던 니크님의 심정과 똑같았을껍니다.
위에 토레스님 말씀처럼, 두번째 더치트 구매 회원님에게 물건을 판매드릴 때, 그분이 커스텀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인지
파악하고(이부분 반드시 필요했던 물건이죠, 스테빌이 잘못 들어간 녀석이라면 전부 디숄하고 고쳐야 할테니깐요;) 물건을 판매할때
해결방법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드렸어야 하는것이 옳은 방법이었을 테니깐요.
니크님의 답답함을 충분히 이해하는 만큼,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스스로 해결을 하실 수 있을 일이었을 꺼라는 점에서 많은 안타까움도
느낍니다.
이게 커스텀 키보드의 문제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탄생한게 케이맥이죠.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울며 겨자 먹기로 구하기 힘드니깐 구매를 해야 하며, 상태는 안 좋아도 할 말이 없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많았기에, 몇몇 유저분들은 아예 커스텀에 손을 안대시는 분까지 생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리미엄이 붙으면 비싸지고, 거기에 따른 부담도 따릅니다. 취미가 부담을 주면 취미가 아니라는 것, 그때 부터는 짐이 되어버리니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앞으로 거래 하실때는 아무리 희귀한 물품이라도 상태를 잘 체크, 가격도 잘 책정해서 사시는 지혜를
발휘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제 글에 기분나빠 하지는 마시고, 님도 잘못하신게 있다면, 그냥 또뀨의 프리미엄에
혹해서 충동구매 하신게 죄라면 죄가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더 치트 관련건은... 님께서 잘 체크해서 판매를 하셨어야 하는것이고,
만약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물게 하셨어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한두푼도 아닙니다. 무려 30점이 넘는
이런 고가 키보드를 10만원이나 더 주고 구매를 하셨고, 거기에 상태도 안 좋았는데, 설상 가상으로 님께서 파시는 더 치트를
그 분이 사셨다구요? 그분이 사셨다가 게다가 환불까지 하셨다구요? 진짜... 그 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도 할게 없네요...
어이도 없고, 키매냐 같은 회원으로써 정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먼저 [楓]kaede님에 대한 서운함보다는 위 자게 글대로에 과정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꼈다는 것을 밝힙니다.
설명드리고 해결하여야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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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쭙습니다.
장터본문글을 읽어보시고 이해하셔서 구매결정을 하신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http://www.kbdmania.net/xe/index.php?mid=market&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B%88%ED%81%AC&document_srl=3329769
분명 디솔더링 해서 고쳐야 됩니다. 하고 명시하였음에도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덧붙이자면
스위치를 디솔더링해서 재 조립할바에야 미조립이 더 나은가요.?
스위치 윤활,스티커작업 ,기판소자땜은 해 보셨는지요.?
공방의뢰시 위 작업에 대한 추가비용을 알고 계신가요.?
스위치 분할시 키맵핑은 따로 또 해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양심없는 판매자로 생각하시는 듯 하여 서운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또 스테빌에 촐삭거림에 대한 본문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댓글에서 보듯
촐삭거림을 고치는 방법은 보강판과 스위치를 분리 하여 고칠수 밖에 없음을 알고는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엔터키 스테빌이상에 대한 장터 본문을 이해하셨기에
어떻게든 고쳐서 사용하시려 했을텐데 어떤 처리를 하고 사용하려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거래가 매끄럽지 못해 불필요하게 짜증이 난 점 사과 드리며
저도 손해 보면서까지 만족하지 못한 거래는 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에
월요일까지 환불을 바라신다면 해 드리겠습니다.
쪽지로 전하려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오해를 풀고 가심이 좋을 듯하여 이곳에 다시 댓글을 달아보며
이해할 수 있는 "공개적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변을 꼭 해 주시고 쪽지나 전화주세요.
그리고 그 때 당시 그 또뀨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셨어야 했다는 것도 추가합니다. 참으신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참으셨던 자체가 상당히 이런 힘든 상황으로 님을 몰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참으시면 안됩니다.
소비자는 아니지만, 개인과 개인과의 거래에서 사항이 틀리다면 해당 사항에 대해서 항의를 하는 것이 맞는거에요.
힘내세요.
공방비가 싸지는 않군요. 조립비가 8만원이라니. 웬만한 중고 키보드 값이네요. 조립만하는데 8만원은 아니겠지요..? 저는 잘 모르지만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그리고 역시 친목과 사업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이전에 도뀨 바가지 씌우신 분은 사업으로 키보드 하시는가 봅니다. ^^
훌훌 털어버리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