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폰카뿐이라 세세한 디테일이나 이런 샷은 없습니다. 색상도 좀 진하게 나왔네요.
에르메스 슈렁큰 가죽인데 특성상 표면의 엠보싱이 균일하지 않습니다.
좌우 엠보싱의 크기가 틀리네요. 뭐 이 가죽이 원래 그렇다고 하는군요.
오른쪽 박스에 있는 것은 가죽 에센스 캐럿이란 제품인데 조금씩 드리려고
담아놨습니다. 그리고 발송은 추석 끝나고 보내드려야 할 것 같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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