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사진을 찍긴 했는데요.... 뭐 폰카라서 사진이 엉망으로 나온점은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 타이핑을 해보고 있는데... 으흐~~~ 이거 죽입니다...

쫀득거리면서 딱딱 끊어지는게... 아아... 화이트 색상도 나쁘진 않습니다. 코팅이 벗겨지는 실버보다 오히려 낫다고 봐요...

아아~~~ 이거 아무래도 지니어스를 제치고 최고의 팬터로 등극할거 같은데요... LED 라이트는 파란색으로 고휘도LED를 썼군용... 움... 아직 백스페이스를 누르다가 Home을 때려버리는 그런 게 있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거라고 봅니다.

으흐~~~

아래 사진은 이런 각도로 찍은 사진이 없어서 함 찍어본건데요... 뭐... 무난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