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번 그냥 못본척 지나갓으면 되는데 괜히 시끄러운키매냐를 또 시끄럽게만든것같아 죄송합니다.
케이맥 프로젝트팀은 앞으로도 좋은 키보드 마니마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좀 더 자중하도록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 _ _ )
2012.06.27 15:23:33 (*.127.50.203)
반성하시고!!!!
그런 의미에서 다음 버전 어서 만들어 주세욧!!!!
--농담이에요 :) 좋은 물건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6.27 15:27:33 (*.226.223.49)
케이맥을사용해보거나 공제에참여하진않았지만 케이맥이개발되는데 많은노력이들어간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힘내세요~!!좋은 키보드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초보의 바램입니다ㅎ
2012.06.27 15:32:26 (*.37.121.60)
고생하십니다 ^^
길거리에 똥을 치우고가는 수고스러움과 고마움도 있지만
피해가는 지혜로움도 필요한 법입니다 ^^;;;
힘내세요 ^^
2012.06.27 15:48:36 (*.115.223.215)
안그래도 요즘 두통이 심한데 어제 오늘 아주 머리 터질거 같네요.
룩스님 안그래도 별로 하는것도 없는데 저 케이맥 프로젝트팀에서 탈퇴시켜주세요.
지금 벌여 놓은 일들 정리되면 일이나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집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2012.06.27 15:58:46 (*.66.202.159)
지금은 제손을 떠났지만 늦게나마 메룩스님 과 케이맥 프로젝트 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2012.06.27 17:08:08 (*.126.194.101)
전 케이맥 구경도 못해봤습니다만, 여러분(kmac팀)의 활동을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일은 이상하게 확장되었어요. 서로가 조금 더 릴렉스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27 17:14:11 (*.84.31.78)
메룩스님 덕분에 커스텀은 저 하늘의 별처럼 보다가 잘 쓰고 있습니다.
퀄리티도 맘에 들고, 가격도 좋았고, 발맞추어 진행단 부속 공제도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초보를 배려한 기판도 맘에 들었구요.
앞으로도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 )
케미니 케패드 모두 기대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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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줄섭니다 ㅡㅡㅋ 괜찮아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