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마디로... 물방울이 통 통 튀기는 느낌이랄까요.
전에 상상했던 '똑딱'과는 거리가 좀 머네요...
금속판의 느낌은 신경써서 누르지 않으면 잘 안느껴집니다. ^^;
오히려 이런 느낌이 더 좋네요. 리듬감도 있고.
재질로 쓰인 플라스틱도 단단하고 매끄러운것이 키감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게 하는듯... -ㅠ- 허허 네 염장입니다;;;
'찰랑'거리는 키감을 가졌다는 model F가 이런 느낌일련지... 흠
제대로 된 사용기를 적기 전에 처음 느낀 소감을 좀 적어 봤습니다 ^^
즐키하세요.
전에 상상했던 '똑딱'과는 거리가 좀 머네요...
금속판의 느낌은 신경써서 누르지 않으면 잘 안느껴집니다. ^^;
오히려 이런 느낌이 더 좋네요. 리듬감도 있고.
재질로 쓰인 플라스틱도 단단하고 매끄러운것이 키감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게 하는듯... -ㅠ- 허허 네 염장입니다;;;
'찰랑'거리는 키감을 가졌다는 model F가 이런 느낌일련지... 흠
제대로 된 사용기를 적기 전에 처음 느낀 소감을 좀 적어 봤습니다 ^^
즐키하세요.
2004.02.19 00:22:07 (*.86.41.120)
저 두개나 가지고 있는데.. 별루 만족을 못하는데.. 역시 개인적인 차가 존재하는 것 같군요... 저는 확실하지 않은 키 스트로크 땜에 약간은 불분명하고 어디가 모르게 키보드 치는 맛이 안나된데...
2004.02.19 03:38:30 (*.73.22.222)
제가 느꼈던 5576-2 의 키감은 예전의 금성 알프스의 키감과 같았습니다. 아테사 보다 덜 시끄러운 클릭음.. 그래서 키감에 대해서는 무지하게~ 만족한 키보드입니다.^^
2004.02.19 11:19:49 (*.187.35.23)
딱딱하다, 리듬있다. 경쾌하다, 쫀득쫀득하다, 탄력있다, 찰랑거리다.. 한 술 더 떠서 '입체감 있다.. 고급스럽다'.. 대체 이런 단어들을 어떻게 이해들 하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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