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회사 끝나고 빠르게 간다고 택시까지 잡아 타고 갔는데....

 

6시반정도 도착햇네요...

 

칸트님과 사이다주세요 님과 먼저와계시더라구요...

 

햄버거도 제가 주문해야되는데 미리주문해주시고 암튼 너무 감사했습니다.

 

2시간의시간동안 300셋트 정도의 키캡을 소분해야 되는지라 나름 긴장도하고그랬는데.

 

오시는회원분 한분한분 닉네임과 인사도하기전에 자리에 않히고 작업시켜서 죄송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했구요.... 어제 오신분한분한분 다 자기분야에서전문가분들인데

 

아주 단순작업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종종 불러서 도와달라고하시면 도와주실거죠...??

 

칸트님 졸라서 2차 3차 키캡달려보자구요~~~~~ 칸트님이 이인원들 다시모여 준다면 하실수도 있다고 ......

 

제가 어제 오신분들 아이디를 다 기억하고 있는지는모르겟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진짜 폭풍 감동이었거든요..흐흐흐

 

흠..일단 어제 소분참여 하신분들중 키캡원정대 참여 못하신분들은  제게 쪽지로 구입하고싶은신 품목을 정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유창목팜레 사라리타기는 내일중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래 참여 햇는데 자신의 아이디가 없다면 알려주세요....

 

사다리는 내일저녁에 시작됩니다.

 

 

 

1. 교주

2. 해리포터

3. 뚜비뚜비뚜뚜바

4. 낭만곰팅

5. 그림자

6. AF

7. 아소리아

8. 예린아빠

9. duck0113

10. Ysaxpn

11. 허니러브

12. 사이다주세요

13. 데코

14. BMC

15. 신나게

16. 한별장군

17. 아무개

18. Fanny

19. Nodo

20. 분산이

21. 돌아온하룩선장

22. 조나단

23. 허니머스타드

24. 오스카로이

25. 불탄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