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내쳐 플라스틱이 금형 하나에 7000만원이라는 가격을 제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프라모델 같이 복잡하고 섬세한 금형도 (프라계의 최고급인 건프라기준) 100만엔에서~900만엔 지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게다가 이쪽은 슬라이드 금형이라던가, 이색사출이라던가, 심지어 다른재질의 플라스틱을 동시사출하여 가동이 가능하게 한다던가해서 

이것저것 더 기술이 더 투입된 최첨단 금형입니다만.

키캡은 단순한데다가, 비슷한것도 많지 않습니까? 근데 왜 7000만이라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아니면 키캡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시그내쳐가 고객을 호x로 보는건가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104&docId=72366750&qb=7YKk7LqhIOygnOyek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GmyXc5Y7tosssLOLU0ssc--399912&sid=T4hyuHI-iE8AAANdDXA


검색했더니 이런 글이 나와서 한번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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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자는 시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기에

생각하는 것을 결코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