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모비행기 회사에 근무하는 梁 입니다.
키보드 모으기 시작한건 한 3년 정도 되는데... 그동안 리뷰나 참여가 많이 부족했군요...
오늘 회사 창고 정리하면 버클링 3개와 알프스 스위치 모델을 4대를 가져왔습니다.
바쁜 관계로 다 챙기지 못했는데 점심먹고 왔더니 창고에 물건 실어서 날랐더라구요... 아쉽지만... 수입이 짭잘하군요.. 로또 걸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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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링 M 2개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사진찍어서 올리죠... 저도 놋북도 키보드를 보고 샀을 정도니까.. 애정은 장난이 아닙니다. 한 20개 정도 되었는데... 다 주워왔으면 나눠드렸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창고 정리할 날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