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전 ms의 광마우스를 사용한 이후로

입력기기의 편안함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게된 권원택이라 합니다. ^^

작년에 컴도 업했고, 책상도 하나 특특한놈도 장만했고... 요새 눈이 가는것들이

입력장치라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하게됐습니다.

얼마전에 교육차 서울에 가서는 용산에서 이번에 나온 ms 익스4.0도 하나 장만해오고..

손이커서(손가락이 어찌보면 길고 어찌보면 짧아보이는 물갈퀴 손 --;) 잘쓰고 있습니다.

뭐 오른쪽에 붙은 두개버턴중 앞쪽에 붙은녀석은 엄지가 간당간당하다는 점이 --;

아 기존제품은 마우스 사용시 손에 땀이 찼는데 이부분이 개선되었더군요..

그걸 사용한지 2주쯤되서야 눈치채다니 --; 예전녀석을 회사에 가져와서 써서 알게된 ^^;

아 가입인사겸 간단한 최근에 마우스 교체기 정도가 되었네요 ^^

앞으로 뭐 글을 많이쓴다거나 그러지는 못하겠지만 부지러니 들락날락 하겠습니다.